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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라마다가 밥이 맛있어서 밥마다로 널리 알려진건 5060사이에서도 똑같은 것인지, 라마다호텔 결혹식 같이 가자던 엄마의 말에 당연히 집앞 송도라마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도림 라마다였다. 밥마다 유명세에 혹해서 저멀리 따라나섰음.. 요즘 예식장은 버진로드가 다들 예뻐서 감흥 없었는데, 라마다는 식당도 웅장하니 다양한 음식도, 인테리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평소 결혼식장 뷔페 가면 면, 밀가루는 거의 안 먹는 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