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ur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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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크로핀 크로아상 까눌레 소금빵 등 좋아하면 가볼만한 곳. 크러핀의 바삭바삭한 패스츄리 껍데기 맛있음. 천호역 번화한 거리에서 좀 떨어져서 구석에 있는 조용한 카페. 주말 오후 좀 늦게 가면 빵 종류가 많이 없어서 아쉬움.
오뜨르 베이커리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62길 34
8
0
추천해요
5개월
배달비 5000원이었는데 이정도면 참아줄 수 있어요! 까눌레는 럼향이 진해서 맛있고, 휘낭시에는 바통팬에 구워서인지 빠삭하고 쫀득해요. 바닐라 크러핀! 예상 가능한 맛이지만 역시 맛있어요! 플랑은 처음 먹어보는데, 고구마무스 섞은 에그타르트 느낌이랄까요? 전반적으로 당도는 있어요!
26
10개월
그냥저냥~ 별 매력을 못느껴서 한 번 가고 발길을 끊었던 오뜨르 베이커리.. 요즘 유행을 따라가려는지 약과를 올린 퀸아망을 판다길래 다시한번 가보았습니다.. 페스츄리는.. 역시 좀 버터가 적게들어가고 과하게 바삭하다는 느낌은 여전했지만 약과랑 조청에 집청한 듯한 느낌이 꽤 퀸아망버전 약과를 먹는듯해서 나쁘지않더라구요 다만 약과랑 퀸아망 사이의 크림치즈는 좀 잉? 스럽긴합니다..
1년
크러핀이 제일 맛있음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크림이 한가득 들어있는데 커피랑 먹으면 넘맛잇 특히 피스타치오크림 다른 빵집에는 없는거라 피스타치오크러핀 먹으러 옵니다 😆
4
겉이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소금빵! 다 좋았지만 안쪽이 좀 눅눅하고 기름먹는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슈크림은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당 :> 담엔 시그니쳐 커피도 먹어봐야겟어요
7
까눌레가 너무 먹고 싶어 검색해서 찾은 집인데 넘 맛있어요.
페스츄리류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메뉴가 있었던 오뜨르베이커리.. 전반적으로 페스츄리가 바삭한편입니다.. 버터리함은 또 적구요.. 막 인상깊었던 점은 크게 없어서 그런지 할말도 많이 없네요.. 사장님인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인지 열심히 저울로 무게를 재가며 음료를 제조해 주셨는데..... 커피도 그냥 저냥..... 크게 도움이 되는 리뷰가 아닌것 같지만.. 뭐 그냥 그랬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