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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어부사시가라 할수 없네요. 고등어사시가. 생선이 고등어만 있습니다. 고등어의 기름기가 너무 빠져 군데군데 질겨요. ㅡㅡ 그래도 오래동안 한자리에서 버틴 집인데... 아쉽네요.
어부사시가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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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맛있음 제육볶음은 아쉬운데 고등어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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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통통통통 존맛,, 제육과 김치찌개는 그냥 아는 맛! 카레 순두부는,, 음,, 내 입맛은 아닌걸로^.^ 고등어 드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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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이렇게 컸었나? 혼밥갔는데 거의 2인분이라 반조각은 포장해 주셨어요. 그렇게 많이들 해가신다고 편하게 오라셨어요. 주문하면 금방 나오고 자글자글 따뜻하고 기름진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살코기가 토실하고 실해요. 다음엔 한 명 데려가서 세트 먹어야지 +샤로수길 놀러간거면 생선구이 찾아먹을 필요 없지만 인근주민분들께는 괜찮은 식사 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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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가 먹고 싶어서 냉큼 갔는데,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어요. 찌개나 볶음은 간이 좀 있는 편이라 그게 조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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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볶음(오징어/제육)-찌개(된장/김치/순두부/카레)세트메뉴가 좋네요. 생선구이는 굵은 소금을 써서 짠맛이 좀 튀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담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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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좋지만 너무 기름져요
한줄평: 샤로수길 생선구이 맛집! 금요일에 수업 마치고 샤로수길에서 들른 생선구이 맛집이다. 이름도 윤선도의 어부사시사를 떠올리게 하는 <어부사시가>. 고등어와 삼치구이가 있고 그밖에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 볶음 메뉴도 있는 밥집이다. 우리는 A세트를 주문하고, 볶음은 제육으로, 찌개는 된장찌개로 초이스했다. 주문하고 곧바로 화덕에 구워나오는 고등어 윤기가 좌르르 살이 완전 촉촉하고 맛있다! 겉은 바삭 안은 촉촉! 게다가 비린내... 더보기
그냥 딱 기본을 하는 무난히 괜찮은 곳. 생선이 적당히 잘 익혀져 나온다. 내가 생선구이를 좋아했다면 자주 갔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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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생선 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종종 생선구이 집을 가는 편인데 이 날도 지나가다 보여서 가봄. 화덕구이를 하는 곳이다. 고등어구이를 주문. 소금은 굵은 소금을 쓰진 않았고 더 간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먹을 만은 했지만 끝에는 살짝 비린 맛이 올라왔고, 역시 이태리로간고등어가 고등어구이 하나는 훌륭하단 생각을 했다. #드람뷔#어부사시가#샤로수길#서울대입구역#생선구이#고등어구이#봉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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