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노키즈존
이름 참 잘 지었다. 어디서 무얼 파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식당. 모서리 건물의 이층도 매우 눈에 띤다. 창 너머로 보이는 재개발 구역의 demolition view. 식당 안으로 차경한다. 광어를 중심으로 내세운 해물 위주의 선술집이자 와인바. 시끌벅적하다. 광어는 씨알이 굵은 놈을 꽤 숙성해 낸다. 모듬에 나온 타다키한 삼치가 광어 주연자리를 꿰찼다.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무늬오징어의 단맛, 상큼한 초무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