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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인 제빵소

3.7
추천 1 좋음 3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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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카페
커피
퀸아망
크로와상
캄파뉴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포장
영업정보
포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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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개

평상인 늦은 시간 방문이라서 아쉽지만 빵은 거의 없었다. 레드리본 겉의 결이진 바삭함과 고소함. 속에는 푹신하고 속에는 애플파리저험 속이 들어가있다. 겉에 빨간 색은 베리류의 잼 같은 느낌이었다. 아이스크림 순수한우유 순수하다기에는 왠지 연유?비슷한 맛이 같이 들어갔다. 단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고 딱 맛있다. 질감은 부드러움도 있지만 쫀득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아메리카노 강배전의 커피다. 쓴 맛은 강하지 않... 더보기

평상인 제빵소

인천 중구 영종진광장로 46

평상인제빵소 영종도에 위치해있는 널찍한 카페 층별로 컨셉이 있고 뒷건물도 평상인시리즈가 마련되어있다. 층별로 오픈 마감시간이 다르다. 빵종류는 다양한데 늦게가니까 나 품절에 할인되어있다. 라떼도 맛이 괜찮고 빵도 맛이 괜찮다. 로투스스콘도 소세지빵도!!!. #히비스커스 #카페라떼 #얼그레이스콘 #소세지빵

평상인 제빵소

인천 중구 영종진광장로 46

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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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0. 이 가게의 포인트가 있다면 창 밖을 통해 섬 하나를 바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치도라고 하는 섬인데 인천 동구의 유일한 섬입니다. 생소하시죠? 원래 작약도라는 이름인데 일제 때 새로지어진 이름이라 그 전 이름을 찾아 2020년 개명 되었다 합니다. 1. 물치도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이 될 것 같은데 이 커피 내리는게 아주 신기 하더라고요. 아직 문물이 부족하여 드립 내리는 기계를 처음 보았습니... 더보기

평상인 제빵소

인천 중구 영종진광장로 46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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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빵은 패스츄리인데도 눅눅한 편이고 커피는 양이 많아요. 드립으로 마셨는데 에티오피아도 과테말라도 맛있게 마심! 평상인 카페보다 제빵소가 바다에 더 가까워서 평상인 카페 건물에 주차하고 제빵소로 갔어요. 주말 오후 베이커리류가 금방 동나서 아쉬웠으나 자리가 넉넉하고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았다!

평상인 제빵소

인천 중구 영종진광장로 46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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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옆에 평상인카페보다 더 큰 사이즈의 제빵소

평상인 제빵소

인천 중구 영종진광장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