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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다녀온 두사라 청담 기억이 너무 좋았는데요 신사는 뭐랄까.. 좋은 재료를 쓰는 이자카야 느낌이네요 오마카세 메뉴를 시켰음에도요.. 재료와 차림 가격대비 구성은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한데다 캐치예약시 콜키지 프리인 점은 좋았어요
두사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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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위주의 가게에서 재즈음악이 나와서 좀 재밌었음. 두사라 코스로 먹었는데 음식은 무난하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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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라 코스. 만족스러운 맛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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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일식 이자카야 정갈하고 맛있는 코스요리. 해물과 한우 화로구이의 조화. 여자 손님이 왜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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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두사라> 너어무 예전 사진이라 기분 좋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만으로 포스팅 합니다. 신라호텔 아리아케 출신의 쉐프가 운영하고 한우 +1 을 사용하는 등 정갈하고 맛있고.. 가격도 없진 않은 편. 2014-15년도에 자주 다니고 그 다음엔 일년에 한 번 정도씩은 갔던듯. (가야할 맛집이 너무 많잖아요? ㅎㅎ) 사진은 사시미와 스키야키입니다. #philia_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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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썩 만족스러운 음식이 없었고 제일 실망스러웠던 건 졸복튀김. 역시 두사라에선 소고기를 시켜야 하는 건가😅 2호점에서 규카츠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주문하려고 했는데 메뉴 상에 아예 없더라. 아무래도 논현점과는 타겟층부터 좀 다른 느낌이었다. 분위기도 좀 산만하고. 도산공원 쪽 갓포들에 비해 같은 가격에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장점. 특히 나베 양이 어마어마하다. 우동 사리까지 추가해 먹을 수 있는데 아주 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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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라는 산해진미를 다 맛볼 수 있다. 소고기도 직접 화로에서 구워 먹으며 정말 좋은 숙성회도 먹고 뭐..나베랑은 할 말이 없다! 두사라는 신사점과 논현점 두 군데인데 여긴 진짜 아저씨들이 많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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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99,000원. 두사라세트 50,000원. 전복우니는 먹다가 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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