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째 텐동은 항상 와타요업에서 먹는다. 탄방동에 지점이 생긴 이후에 갈마동 본점을 안왔는데 오랜만에 방문해보았다. 가장 기본인 와타텐동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방문은 아나고텐동으로 시켰는데 아나고 튀김이 엄청 크다(사진3) 바삭한 여러 튀김들 그리고 온천계란튀김+소스를 비빈 밥을 같이 먹는 조화를 아주 좋아한다🤩😆 장국도 먹을만 하고 느끼할 때 소다 음료랑 먹는 거 추천👍 여름철에는 연근이 없어 미니옥수수로 대체하는데 이 미... 더보기
예전에 또간집 나왔을 때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웨이팅 많다고 해서 못가보다가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12시 오픈이라 평일 11시 55분쯤 도착했는데 대기 번호 7번으로 첫타임에 먹게 되었다 가게가 작아서 7팀이 만땅이에요 그리고 튀김도 천천히 나오는 편이라 12시 30분 정도에 텐동 받았어요 저는 흰살 생선이라는 보리멸이 있는 키스 텐동 주문했고 친구는 장어가 있는 스페셜 텐동 주문했는데 보리멸이랑 장어 반씩 나눠먹었어요 둘 다... 더보기
오와 열을 맞춘 수저가 깔끔한 접객수준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사장님이 고양이를 좋아하시는지 접시와 수저 받침대 모두 고양고양하네요. 스페셜 텐동 주문했어요. 대기때 미리 주문을 받아주셔서 빠르게 주문! 튀김은 훌륭합니다. 밥양을 적게 주시는데 텐동의 전체적인 조형적 균형감을 위해서인듯합니다. 더딜라면 더 주신대요. 꽈리 고추가 꽤 매워요. 주차하기 어려워요.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텐동집 바닥은 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