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夢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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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지만 여름에는 웨이팅 극악 .. 가게가 협소해서 테이블이 많이 없어서 웨이팅이 너무 길지만 맛있어요 🥲
소몽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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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문의사 현저히 낮음 맛💭 착각인지 우니가 좀 비렸다..! 면발은 괜찮았고, 국물은 와사비를 다 비벼넣어야 딱 원하는 맛. 굳이 다시 찾을 것 같지 않다. 분위기💭 다 나랑 같은 생각인지 알려진곳 치고는 한산하고 웨이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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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 냉소바 : 엄청나게 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적당히 맛도 있고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그리고 서빙해 주시는 분이 친절하셔서 좋았고 평일에 가서 그런가 가게가 시끄럽지 않아서 평화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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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시원하게 먹기 좋아요! 토핑은 우니 추천드려요 면이 탱글탱글과 딱딱의 사이.. 누군가는 취향에 잘 맞을 수 있겠어요 국물은 제법 단 편입니당~ 평이 좋아서 기대를 마니 했었나 조금 아쉬워요 1시 이후로 가면 사람 없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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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 덮밥. 돌문어비빔소바. 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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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지인짜 길지만 그걸 극복할만한 우니와 모밀이 있는 곳. 덮밥도 먹어보고 싶으니까 #또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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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서 우니냉소바 시킨 사람 ✋ 근데도 맛있었음. 냉소바 잘하는 집 두부유부초밥 참치맛 주문했는데 맛있었음 냉소바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요즘처럼 더울 때 또 가면 딱이당 재방문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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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주셔서 맛있게 먹은 성게덮밥 그런데 점심 웨이팅이 넘 지옥 점심에 먹기좋은 메뉴지만.. 저녁에 일부러 가지는 않을듯 치킨 가라아게 크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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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율 나쁘지 않고 음식 준수하다 우니 소바가 맛있다 사실 무난한 냉소바 맛에 존맛 우니 추가한 것뿐 낫또는 굳이~ 취향껏하자 일행들은 모두 면추가 해서 그릇이 더 크다 비빔면은 그냥 한식맛이고 너무 달아 소바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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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1시반에 갔는데 앞에 두 팀이 있더라구요 한 10분정도 웨이팅 했던 기억이 있었고 진짜 존맛이였어요 12시에 가면 진짜 웨이팅 길거같아요 우니가 이렇게 맛있었는지 몰랐는데 개안한 기분이였구요 소바랑 밥이랑 같이 먹어야해요 여름과 겨울 그 잡채!!!!! 계속 바다향이 입에 머무르더라구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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