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띠어리
Brown Theory
Brown Theory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처럼 변하는 공간이 계산에 있었다니 기뻤어요! 후기 읽다보면 점원이 불친절하다는 이슈가 있던데 전 딱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털털하고 해야 할 말만 하는 사람같았어요 (기분을..맞춰주는 서비스에서 굳이 5성급 호텔리어같은걸 원하지 않아요) 위스키랑 하이볼 했는데 달게ㅎㅎㅎㅎ 타줘서 앞으론 니트로만 마실거 같지만요. 저녁에 도착한건데도 디저트랑 음료 페어링해서 드시는 분도 몇분 계시더라구요. 중장년이랑 젊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