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혼밥
<이제는 놓아줄 때> 문정동 법조타운 내 위치한 작은 돈카츠 전문점 흥도식당 본점. 첫 흥도식당 방문기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당시 훈연 카츠를 처음 접했는데, 삼겹살을 먹는 듯한 냄새와 촉촉하고 고소한 상로스 맛에 푹 빠졌다. 진한 훈연 향이 베인 상로스의 맛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갈 때마다 대부분 상로스, 메뉴 변경 후엔 흑카츠를 주문했다. 품절인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로스를 주문했지만 로스도 퀄리티가 괜찮... 더보기
화요일 1시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5명정도 있어서 널널하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배가 크게 안부른 상태라 적은 4피스 시켰다 원래 정식이 14000이므로 3000원차이 트러플 오일 좋아하지 않아 상관없고 소스랑 와사비 다 무난무난 카레가 되게 별로였다 단품으로 먹지 않을 듯 엄청 달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장국은 그와 반대로 향신료 향과 맛이 쎄고 짰다 특색있는 장국이라 신기했는데 먹다보니씁 단짠을 설마 노리신걸까..? ... 더보기
로스보다 히레가 맛있음 근데 와사비는 미리 짜두신건지 표면이 좀 말라있었음 튀김옷은 별로였음 고기 자체는 맛있었는데 살짝 덜 익혔다면 더 좋았을 듯. 카레는 너무 평범해서 굳이 추가해서 먹을 필요 없을 듯 좀 .. 어떻게 보면 나름 카츠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한다고 홍보하는 식당인건데.. 그런 것 치고는 평범했음. 고기 자체는 맛있는데 다른 요소들이 깎아먹는게 크다고나 할까.... 장국은 향이 강해서 좋았음 나름의 특색있... 더보기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남아 악당이 된 자신을 마주하거나’ 좋아하는 영화 대사. 하지만 가끔 세태를 관통하는 말이라고도 생각한다. 옛날에 정돈을 처음 먹고 나서 한창 주변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다닐 무렵, 동생놈이 그 웨이팅 그 가격이면 여길 가서 먹겠다라고 해서 진짜 가서 먹어봤다. 그때 느낀 소감은 등심의 지방질이 좀 물컹하게 잘못 조리된건만 제외하면 꽤나 나쁘지 않았던 돈카츠. 그렇기에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