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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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 파평윤씨 이제 입소문 탄듯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옴 이번에 같이온 친구들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오징어탕이 별로였.. ㅠ )->그래서 3.5 역시나 노래 너뮤 신남.. 사장님도 친절하심 경주이씨 청주한씨와는 무관한 곳이라고 함
파평윤씨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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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육회는 저번이렁 약간 때깔이 다른 것 같았지만 역시 얼어있을때 먹는게 좋음 미나리 무슨 탕 먹었는네 안에 생선 살이 엄청 두툼하고 맛있었다~~~!! 노래 넘 흥겨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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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두시간만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맛은 괜찮았는데 공간과 서비스가 쏘쏘. 가격도 살짝 비싼 편이어서 내내 궁시렁댔어요. 하지만 계산하면서 입꼬리 상승하는 일이 생겼으니.. 윤씨는 10% 할인이라네요? 오옷. 여기, 신분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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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와서 다행. 평일 저녁 완전 꽉꽉 차있었다. 차돌 육사시미는 첨에 맛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너무 흐물하고 느끼해짐 ㅠㅠ 미나리 골뱅이는 미나리 짱많아서 좋았는데 골뱅이 냄새나서 ㅜㅜㅜ 못먹음.... 한번은 또 갈 것 같다. 메뉴 공부하고 가야지 지붕 개방감 좋고 내부 화장실 남여 분리, 2 칸 있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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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생골뱅이 미나리 초무침, 순살닭 미나리탕, 메밀전병 다 맛있게 잘 먹었다. 특히 생골뱅이 미나리 초무침이 인상적 ■ 서비스 친절은 하신데 애매하다. 오염물이 묻어있는 숟가락, 그릇 때문에 일행이 식기 변경 요청을 했는데 말없이 바꿔주셔서 상당히 불쾌해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친절하신 편 ■ 공간 경의선 숲길에 있는 업장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벌레가 참 많다. 필요시 파리채나 모기향을 제공해 드린다고 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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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로 주는 쌀과자랑 옥수수 막걸리가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한식 베이스의 안주들과 전통술을 판매합니다. 다만 양에 비해 음식들은 가격대가 있어서 가볍게 2차로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스지떡볶이도 꽤 괜찮았는데 많이 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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