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soya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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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원래 되어있었던 인테리어 거의 그대로 사용하시나 싶은 ? 하는 인테리어를 가졌던 빵가게. 라우겐 크로아상 사다가 다음날 먹었는게 향이나 맛이나 프레첼이 생각나네요. 따뜻하게 먹었으면 맛있었겠다... 서울사랑상품권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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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5길 25

6

0

당신의텍스트 @yourtext

4.5

2개월

빵보부상 투어 두 번째✌️ 탐욕으로 쓸어담고는 비닐봉지 손잡이와 어깻죽지가 함께 작살났던 동병상련의 코스... 제 1픽은 갓우겐 갓루아상으로 하겠고 좋은 투어였습니다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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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agneskim

5.0

3개월

선릉 지역에서 근무했던 시절의 그리움이란, 그떄의 사람들도, 일도 아니고 이곳의 프레쯜과 올리브빵과 식빵과 호밀빵과 통밀빵과….. (이날 다섯시 좀 넘어 도착해서 남아있던 크루아상 세개와 식빵 한줄과 프레쯜 한개를 다 쓸어담아나왔다는 이야기.. 있는게 그것뿐이라 슬펐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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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inny @ro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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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맙소사.. 근처 ㄹㅂㄹㅈ에 견줄만한 빵집같아요 워낙 평점이 높길래 궁금하다가 드디어 가봤어요 여기 오픈시간이 넓지 않아서 맞추기 쉽지 않거든요 첫 방문이라 허브빵과 올리브빵만 사와봤는데 빵이 정말 촉촉하고 쫄깃하고!! 올리브엔 올리브가 한가득, 허브빵인 허브향이 한가득해요 집에서 그냥 올리브유에 찍어먹어보는데 세상맛있네요.. 종종 시간맞으면 가서 다른 종류 빵도 다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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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뉴 @luvsmo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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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빵사진은 어두운차안에서 먹느라 따로 없지만 유명한 라우겐크로와상이랑 초코크로와상 두개 사갔는데 처음에 라우겐크로와상을 먹을땐 너무 기대했나? 그냥 그런데 .. 였는데 씹을수록 버터향미가 느껴지면서 꼬숩하고 빵 안부분이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서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다고ㅋㅋㅋㅋㅋ 초코크로와상은 안에 초코칩 큰 조각들이 들어있는데 적당히 달아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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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써보지 @in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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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근처사는 친구가 라우겐 크로와상 맛있다고 정말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했는데 영업시간이 짧아서 이제야 방문했어요. 라우겐 크로와상 1개 시골식빵 half 1개 사서 라우겐 크로와상 반으로 잘라서 그 자리에서 친구랑 나눠 먹었는데요… 먹자마자 바로 한 개 또 주문해서 먹음… 정말 왜 그렇게 라우겐 크로와상을 친구가 극찬했는지 바로 알았어요. 시간 잘 맞추면 따뜻한 라우겐 크로와상을 먹을 수 있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맛있다고 하더라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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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ys03246

추천해요

1년

전날 예약된 빵 위주로 만드신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갔는데 운 좋게 먹고 싶었던 라우겐 크로와상 하나 남아있어서 사서 바로 먹었어요!! 겉은 바삭짭짤하고 계속 먹게 하는 맛인데, 속은 또 결이 보들보들해서 하나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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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agne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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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장님.. 30 분만 오픈시간을 당겨주시면 안될까요… 점심시간에 빵사러 다녀오고 싶은 선릉 주변 직장인인데.. 왜때문에 한시 오픈이신건가요.. ㅜㅠ (여섯시면 닫으시면서어어) 물론 배달도 되지만.. 프레쯜과 라우겐크루아상과 통밀빵을 가득 안고 사무실로 들어서면 월매나 행복할까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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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yliewon @hayli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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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베커린 말고 다른 곳의 브레첼이 먹고 싶어서 간 곳. - 브레첼 무난무난..개인적으로 베커린이 더 맛있었다. - 라우젠 크로와상 짭쪼름한 소름이 위에 뿌려져 있는 기본 크로와상. 특별한 맛은 없음... 아, 크로와상인데 버터 풍미는 잘 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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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yam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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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레트로 오븐/ 프레첼, 라우겐 크로와상, 올리브식빵] 어느 날부터 예약주문만 받으셔서 방문을 미루다가 다녀왔어요 ! 구매했던 모든 빵이 맘에 들었어요. 저는 올리브 식빵이 그리 좋더라구요 ! 올리브가 가득 들어있어서 아무 것도 안발라 먹어도 좋아요. 프레첼은 근처 베커린에서 판매하는 것과 전혀 다른 스타일이더라구요. 여긴 좀 더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베커린은 베어물면 똑 똑 끊어지는 식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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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5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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