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리베
bonalibe


bonalibe
포장
주차가능
노키즈존
유아의자
늦은 저녁을 먹고 근처 늦게까지 문을 여는 카페 찾아오게 됐어요. 내가 다녀본 카페중 가장 늦게까지 오픈하는 카페네요. 평일은 새벽1시까지, 주말은 새벽3시까지! 프랑스어로 행복과 자유라는 뜻의 보나리베는 2층 건물인 본관, 프라이빗한 캠핑 분위기의 별관, 그리고 아주 넓고 다양한 야외공간으로 나뉘어있고 야외공간 또한 캠핑감성 물씬~ 한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장도 보였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많은 사람들이... 더보기
23.05.04 아메리카노 (₩5,900) 누룽지 밀크티 (₩7,500) 불암산 메아리 (₩6,600) 남자친구가 추천받아왔길래 방문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고 넓어서 무슨 휴게소같았다ㅋㅋ 시그니쳐인 것 같은 누룽지밀크티와 아이스아메리카노, 몽블랑 주문 후 캠핑존같은 곳에 앉았는데 제법 더운 날이었어서 사진만 찍고 그냥 보나였나..? 리베였나..? 암튼 노키즈존인 곳으로 건너감! 사람이 진짜 많아서 인기많은 카페같긴 했다 누... 더보기
정작 빵이랑 음료 사진은 안 찍었네요?? ㅎㅎㅎ 넘 피곤했었나봐요. 밤 늦게까지 하는 커피숍 찾다가 가봤는데요. 평일도 새벽 1시까지 영업하더라구요. 평일 밤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이 정도로 대형 카페는 처음 방문해봤는데 오픈형 텐트존도 있고 애들 물놀이장까지 있더라구요…? 늦은 시간이라 레모네이드랑 남아있는 빵 중에 크로와상 주문했구요. 쏘쏘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이 많았다면 방문 기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