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대국밥이 뭐 크게 특별하려나? 싶었는데 오 ..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긴 있구나 싶다. 주말 점심 1시간 정도 웨이팅 했고, 대기표에 수기로 적고 가게 앞에서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임. 이미 수육ᆞ정식은 품절된지 오래였다 ;-; 섞어 국밥 주문. 일단 빨간 국물로 얼큰하고 다대기도 넣어서 나오기 때문에 취향껏 빼서 먹는 것 추천.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하니 술 안 마셨는데도 절로 해장되는 맛 - 부추무침도 상큼하니 맛있다.... 더보기
비오는 날 뜨끈한 얼큰 순대국 한 그릇, 아따 조쿠먼~♥ 만원의 행복으로 이렇게나 푸짐한 순대국을 먹을 수 있어서 이르케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열심히 줄서서 먹는 것이었군뇨. 양도 푸짐한데 국물도 깔끔 얼큰하고 기본적으로 조큼 많이 들어가 있는 다대기는 덜어 먹으니 딱 좋았답니닷:-) 1시 넘어서 가니 이미 국밥정식은 솔드아웃이더라구요 ㄴㅇㄱ 날씨가 더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웨이팅이 더 늘어날 것만 같은뎅,,,언젠간 일찍가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