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뽈레 포스팅에서 지적한 문제의 분짜 면 상태는 여전하다. 떡진 면이 젓가락에 뭉텅이로 잘려서 결국 수저로 주워 먹었다.. 좋음 대신 보통이 있었으면 표시를 했을텐데 어 뽈레는 보통 대신 좋음..이 있고 또 별로라고 하기엔 또 애매해서 그냥 평가를 안 주기로 했다... 사진은 배터리가 없어서 못 찍었다. 아. Usb-c 타입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다. 이건 장점. 분짜 1.3, 라임은 곁들여 나오지 않고 천 원 추가하... 더보기
분짜라붐 정자점. 분짜는 맛있었고, 하노이 쌀국수는 보통. 다른 지점에서 먹어본 친구말로는 여기 쌀국수 국물이 더 사골같고 기름지다고 했다. 주말 저녁에 갔었는데 우리 들어가고나서 웨이팅이 생겼다. 추운 날이었는데 난방이 잘 안되는듯 실내가 서늘했다. 바쁘기도 했겠지만 들어가자마자 자리 안내도 잘 안되고 메뉴판도 안 갖다주고 주문도 한참 뒤에 받고. 홀에 직원 한 명은 더 있어야 할듯한 느낌. 손님 대응이 뭔가 너무 정... 더보기
(평가는... 보류) 쌀국수는... 라멘과 다른 의미로 느끼느끼. 일부러 소기름 둥둥뜬다. 평소에 크림파스타나 라멘을 좋아함에도 이건 소의 기름;;; 그 덕에 소 특유의 꼬릿함이 스믈스믈 올라온다 거기에 국물온도도 여태까지 먹어본 쌀국수중 가장 뜨겁;;; (이렇게 뜨거운데 간이 맞다면... 식음 얼마나 짠거지?) 분짜는 떡같다는 후기를 음식을 받고 1분만에 이해함(마지막 사진) 처음엔 뜯어먹다가 그 마져도 어려워지니 부워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