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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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예쁘고 분위기 좋은 캐주얼 다이닝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가볍게 기분내기 좋아용 리가토니 파스타는 개인적으론 좀 더 익히는 쪽이 취향이라 살짝 아쉬웠고 닭고기 구이도 매캐한 향이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피즈도 달달하니 맛있고 오미자는 제 기준 살짝 맹맹했으나 일행은 달다고 했음 와인 종류 다양해서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을듯합니다 매장의 음악 소리가 조금 크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 더보기
어스름
서울 종로구 동숭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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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어요. 가격은 압구정인데 음식 맛은 딱 대학가 그정도. (가격을 최근에 많이 올린듯) 그리고 단호박 크렘브륄레를 시켰는데 그냥 단호박 퓨레였네요 ㅋㅋㅋㅋ 글라스 와인이 17,500원이어서 무조건 보틀 시키게 만드는..영업 이렇게 하시다간 금방 망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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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혜화] 어스름 와인 보틀 필수 주문, 테이블 배치와 자리가 편안하진 않다. 그래도 서비스와 음식 맛 좋고 옹기종기 앉아서 식사하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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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데 시끄럽지 않고 꽤 빠르게 대응해주시는 다이닝바 다음엔 와서 식사 메뉴를 먹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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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어스름한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와인바. 근방에서 이런 분위기를 처음봐서 그런지 낯설면서도 기대가 됐다. 아쉽게도 음식은 딱히 임팩트 있는 것은 없었음.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뇨끼가 그중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다. 공간이 협소하고 층고가 낮은데 사람들로 가득차서 답답하고 복작복작한 느낌이 있다. 흔히 와인바를 떠올릴때 연상되는 분위기랑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길.
캐쥬얼한 와인바 컨셉에 식사 가능한 곳. 자그마한 한옥건물에 사람들이 계속 몰림. 화이트 와인에 아이스크림과 제철안주를 주문했는데 동행이 닭목살구이에 꽂혀서 레드와인과 함께 추가 주문. 오랜만의 브레드 앤 버터는 괜찮았다. 이게 왜 저가격인지는 아직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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