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메뉴판엔 있는데 안되는 메뉴가 꽤...? 따로 표시를 해줬으면 좋겠다 두분이서 서빙 구이 계산 전부 다 하시는거같은데 서너팀 밖에 없는데도 너무 정신없어보이고 음식 나오는데도 오래걸림 ㅠㅠ 항정살,양파구이랑 네기마도 맛있었고 타레가 발라진 류는 양념이 너무 짜서 먹기 힘들었다 의외로 츠쿠네가 진짜 촉촉하고 맛있었음 그리고 사와가 진짜 맛이 없어용ㅠ +매장이 너무 더운데 (비오는데 전부 개방해놔서 습도까지 악) 선풍기는 절... 더보기
전반적으로 닭이 두툼하고 큰 느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봉지리도 있어서 의외였어요 봉지리는 한국 야끼토리야에서 찾기 힘든 부위였는데… 시샤모도 참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첫방은 정말 맛있었는데... 지인 손에 이끌려 와서 먹어보곤 정말 맛있게 먹어서 로바타탄요와 함께 한동안 내 야키토리 1등을 다투던 곳. 하지만 재방하니 전혀 예전 맛이 아니다... 사장님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였음 ㅠ 직화로 구워내 완벽하게 촉촉하게 구워내던 꼬치는 어디 가고 어디서나 흔히 먹어 볼 수 있는 평범한 녀석들이 나왔다.. 코로나 때라서 그랬나 당시 가게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직원도 주방 한 명 홀 한 명, 총 두 ... 더보기
꼬치 9개 나오는 쿠시세트(29000)는 구성이나 굽기 같은 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으나, 소금구이도 양념구이도 간이 너무 애매했어요. 여러 개 먹다 보면 유난히 맛있는 부위가 있을 법한데 그런 것도 없었고요. 스키야끼 나베우동(17000)은 꼬치보다 맛있었어요! 특히 재료가 풍성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일식 특유의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 맛도 좋았는데, 깔끔하지는 않아서 텁텁하거나 질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우동 면은 밀가루 맛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