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23.06.09 글램핑하러 가는 길에 들러서 막국수 뚝딱하고 갔다 여자 다섯이서 메밀전&수육 작은 거에 막국수 3개 주문해서 노나먹고 옴! 넉넉히 먹을 정도의 양이었다 의외로 막국수가 아니라 수육이 제일 먼저 나왔다 그리고 곧이어 메밀전도 등장! 일단 메밀전은 진짜 쫀득했다 파가 제법 넉넉해서 파 향이 잘 느껴지는 게 좋았음 엄청 쫀득하면서도 겉은 또 바작바작해서 맛있게 먹었당 수육도 고기 누린내가 아니라 아주 맛있게 느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