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음식
실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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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침침하다 올해로 종료한다니 뭐.(가격이 비싸..)
레스이즈모어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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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8. Less is More 안암역 안쪽 개운사 인근에 있는 카페에요. 보통 학부 시절에 스벅 가기 싫은 날 주로 가서 과제하는 시늉을 하곤 했어요. 콜드브루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메뉴로 취급해왔는데, 코코넛얼음에 부어주는 커피가 몇 년 전부터 단종돼서 정말 슬퍼요. 무난하게 깔끔한 곳이라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원치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8
비엔나커피 5000원
1
브라질산토스 3000원
2
오늘라떼에서탄맛이났어요조금...ㅠ
두샷들어간것같은데 딱 딱좋은맛...😌 테이크아웃 3500원이라서! 앞으로 저는 커피를 여기서 마실래요
자리가 넓고 쾌적한 카페에요! 커피 맛은 잘 몰라서..☆ 오전에 방문하니 (당연히..?) 사람이 적어서 좋았는ㄷㅔ 점심시간 가까워지니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았어요
콘센트가 많아 노트북/공부하기 좋은 깔끔한 카페. 커피를 비롯한 음료들이 모두 맛있는 편이고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다. 커피 종류가 다양하다. 흡연실이 있지만 실내에 냄새가 나지 않아서 최근까지 있는지도 몰랐다. 흡연실이 엄청 넓고 깨끗해서 흡연자들한테는 굉장히 플러스 요소가 될 것 같다.
☕️☕️☕️☕️ 라떼 맛있다:) 조용히 과제하기도 좋은 곳
안암동 근방에서 제일 팬시한 카페에요. 콜드브루 메뉴가 다양하고, 요즘은 나이트로 콜드브루 커피도 하고 계십니다. 콜드브루에 코코넛도 넣고 오렌지도 띄우고 그러시더라고요. 예전에 여기서 누가 옥택연 봤다고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