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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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국식 양산형 창렬 와인바라는 선입견을 갖고 갔는데... 차곡차곡 메뉴 격파...맛의 밸런스와 간이 기가 막히게 좋았다. 파스타 하나를 두 접시에 나눠주는 센스까지...가성비충으로서 재방문 의사 너무너무 있음
비고
서울 중구 퇴계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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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신당에는 이제 이런 곳도 있다. 타파스 바를 겸하는데 파스타 완성도가 미친 곳. 아직은 예약도 용이한데 음식 퀄리티가 상당했다. 어둑한 바 테이블에서 사장님 한 분이 모든 것을 담당하신다. 상대적으로 접객은 짧았으나 요리하는 움직임이 아주 섬세하셔서 보는 맛이 있었다. [✔️ 메뉴] - 안티파스티와 파스타, 세콘도, 돌체로 메뉴가 구분된다. - 파스타는 사람별로 그릇에 나눠 주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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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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