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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빼꼬 정식 이 구성이 9500원. 가성비는 확실하다 반찬도 무난한 맛. 그러나 맛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장 맛있던건 명란계란말이. 육회는 육회 덮밥을 파는 곳 치곤 별로.. 결혼식 뷔페의 그맛이다 무엇보다 밥이 마르고 푸석푸석해서 너무 맛이 없다. 이 가격에 배부르게 잘 멋을 수 있어 근처 학생들에겐 추천하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곳
하라빼꼬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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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동 간장 (8.0) 무난하게 먹을 만하다! 입구에 있는 가오나시 귀여움..
최근 트위터 타임라인에 리트윗으로 들어온 정식메뉴를 보고 마침 근처에 갈 일이 있어 (+ 일요일에 오픈해서) 들러보았다.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가게 시스템이나 분위기, 손님 접객 문제는 일단 다 제쳐두고 맛만 두고 얘기하겠다. 1. 매운눈꽃돈까스에 눈꽃이 없다. 2. 연어사시미의 질이 떨어진다. 3. 육회가 얼어있다. 양념은 조금 신경쓴 듯하나 전반적으로 결혼식 부페 육회 수준이다. 4. 가라아게는 어느 일본가정식 체인에서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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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동 간장. 가격대가 적당하고 맛있다. 무엇보다 육회가 많아서 좋았다.
계속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갔는데 굉장히 저렴했다 유케동은 육회가 많았고 돈까스는 고기가 두껍고 촉촉했다 소유라멘은 내 입맛에 안 맞았음 돈 없을 때 배불리 먹고싶으면 추천 그리고 매장이랑 노래랑 분위기가 너무 안 맞았다 가게 분위기는 아기자기 잘 꾸며놓고 멜론 탑100 틀어놔서 좀 당황
육회밥이 매우 맛있고 가격도 괜찮다. 카레는 그냥저냥. 일단 가성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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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에 생긴 괜찮은 집. 아직 생긴지 얼마 안돼서 줄은 안 서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들어온다. 적당한 가격과 알찬 맛, 그리고 아낌없는 재료사용의 삼박자다. 추천메뉴는 유케동. 육회 반 밥 반의 비율이 인상적이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유케동, 냉우동, 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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