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어스 사당점
Four Chairs


Four Chairs
예약가능
주차불가
노키즈존
“의자 네 개로 시작했다는 노련한 칵테일 바” 요즘 너무 소주만 달고 산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고 싶었고 즉석떡볶이로 더부룩해진 속을 진 토닉으로 가라앉힐 필요가 있었다. 절제라고 할 것도 없이 딱 한 잔이면 충분했다. 처음에는 의자 네 개로 시작했고 그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는 사당역 인근의 칵테일 바. 지금도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아 의자가 여덟 개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세어보지는 않았다. 해가 더디게 기우는 여름 ... 더보기
오랜만에 가서 탈리스커, 진 피즈, 네그로니 했습니다. 혼술하기 좋아요. 특히 사장님도 같이 일하시는 바텐더 분도 너무너무 응대를 잘 해 주시구요! 쉐이킹 하시면서 한자 문화권에서는 글자를 만드는 데 점, 선, 획이 필수 요소인데, 칵테일 조주에서도 그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말해 주시더라구요. (점 선 까진 확실한데 다른 하나가 획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 그게 되게 인상깊었어요. 헷갈려 놓고 인상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