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o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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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빵에 크림이 매우 빈약하다 그래도 고소하고 진해서 빵과 균형은 맞음 가격이 3300원으로 사악함
나폴레옹 과자점
서울 성북구 성북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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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크림이랑 복숭아 냠냠 딱 생크림 기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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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건 모르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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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타 이상은 치는 보장된 빵집 가격대가 다소 사악 블루베리생크림케이크를 먹었는데 달달하고 고소한 생크림과 상큼한 블루베리가 잘 어울렸다. 시트도 촉촉함 50대 여성이 별로 안달다고 매우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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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사러. 명불허전! 식빵이 쫄깃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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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갔는데, 무서운 속도로 빵들이 사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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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에 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어 방문하기 편합니다. 혼자 먹으려고 산거고요. 케이크 종류가 정말 많아요. 한달에 한번 이상 꼭 홀케이크를 혼자 사먹는데 이 집은 실패한 케이크가 없어요. 모든 케이크가 맛있어요. 너무 신나서 팔을 엄청 흔들고 다녔더니 케이크가 망가져버렸어요. 나름 칼로리 생각한다고 소분했는데 그자리에서 숟가락으로 한판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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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의 사라다빵. 내용물 양이 많이 부실해졌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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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샌드위치가 생각보다 매운맛이 있든데 이제 샌드워치에도 매운맛을 좋아하나? 나는 아닌데. 저 긴 찰도너스가 딱 적절한 쫀득쫀득 달달. 까눌레가 별 맛이 없음에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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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하는 베이커리가 많아지다보니 예전과 같은 특별함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기본기가 탄탄하여 무엇을 고르든 평균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젠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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