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콜롬
La COLOMBE
La COLOMBE
저번에 회식으로 온 곳을 이번에는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평일 12시라 사람이 올 시간은 아니긴 한데, 손님이 저 밖에 없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코르타도를 마셨습니다. 마시면서 플랫 화이트와 차이가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찬찬히 읽어볼 수 있었어요. 폼의 차이인가 봅니다. (플랫 화이트는 폼이 거의 없다네요) 오늘은 레드아이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5천원이고, 아이스만 된다고 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