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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밀크티, 아이스아메리카노, 당근케이크를 주문했다. 아이스밀크티는 여름추천메뉴여서 시켜본건데 우유맛이 너무너무 강해서 별로였다. 달지않은 점은 좋았다. 그래도 다시 시켜먹고 싶진 않다. 당근케이크는 괜찮다~맛있다 사이인데 가성비가 좋은 거 같지 않다. 5800원인데 크기가 작은편이기 때문이다. 그냥그냥 있다 가기 좋은 카페갔다.
호시절
서울 마포구 포은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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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지면 코닿을 망원동을 연남동 거주 2년차에 처음으로 감😗 가려던데가 문닫아서 발가는 대로 들어간 카페인데 이거슨 아타리쟈...오오아타리쟈...!😍😍😍 크림바닐라라떼 크리이무 넘나 꼬숩고 달달하고♡♡♡ 마들렌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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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특색을 모르겠다 그리고 파운드케이크가 맛있었다 음료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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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조용함 별 특이점도 맛도 그저그런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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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차라떼는 미숫가루 느낌이 나는 고소한 녹차라떼 또 먹진 않을것 조리퐁라떼는 귀엽다
사진을 넘 대충 찍었지만 그럴 수 있지! 나는 밀크티를 마셨고 꽤 진하고 맛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마들렌.. 마들렌...... 마..들렌.... 기성품? 봉지에서 꺼내는 걸 봐서 좀 아쉬웠다...
분위기를 기대하고 이 곳을 가기에는 망원동에 예쁘고 맛난 곳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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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요즘 망원동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카페 같다. 초반에는 모카포트로 커피음료를 냈었는데 이제 커피머신을 새로 구매하신듯! 라떼도 많이 묽거나 물탄 느낌없이 진한 맛이었다. 원두 향이 엄청 신맛이 강할 것 같았는데 라떼로 먹어서 그런가 무난했다. 베이커리도 1~2종류 있는데 파운드 케이크로 주문 했다. 집에서 만든 느낌에 단맛은 적고 살짝 퍽퍽한 케이크 였는데 위에 생크림이 꽤 많이 올라가 있어서 적당한 ... 더보기
조리퐁라떼? 오 새로워 귀요워
망원동에 자주 갔으면서 호시절은 처음 가 봤어요. 제일 인기 많은 조리퐁 스무디는 먹지 않고 겨울 버전의 밀크티 두 잔과 까눌레, 파운드 케이크를 먹었어욤. 까눌레가 맛있었고 파운드 케이크는 카스테라에 가까운 식감이라 손이 가지 않았어요. 좀 더 퍽퍽한 것을 좋아해서ㅠㅅㅠ 의외로 밀크티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접 우려주시는 데다가 많이 달지 않아 홀짝대다 나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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