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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년
길가다 호기심에 뽑아봄 4900원 난 나쁘지않았다 생각보다 달고 괜찮던데 매장마다 다르지만 가끔 설탕 씹히는 단맛나는 쥬씨 주스 생각하면 훨씬 맛있음 이거 뽑아서 라꾸쁘가서 술먹고 이거 마시니까 좋더라
바로주스
서울 종로구 북촌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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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게 너무 웃겨서 홀린 듯이 들어간 가게인데🤣 무인 자판기 가게인데 바로 그 자리에서 착즙해줘서 신기해요. 좋으면 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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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년
깡통만두 갔다가 신기해서 들려본곳ㅋㅋ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고 오렌지만 4알 착즙쥬스ㅋㅋㅋ 들어가면 자판기같이 생긴 기계가 오렌지를 갈아준다... 신기하다... 4500원에 순수오렌지4알착즙쥬스 먹을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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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 정신엔 두 번은 안 마실 것 같은 (맛이 완전 없는 건 아닌데 .. 이상하게 호감이 안 가는 존재예요) 바로 주스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 에스컬레이터 앞에도 한대 있어요 술이 정수리까지 올라서 집에 걸어가는 중에 몇 번 뽑아 마셨습니다 기계에서 귀여운 노래가 나와서 즐거웠어요 아니 취해서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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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렌지 두알인가 세알을 착즙해주던 무인오렌지주스가게였는데요! 오랜지 생 과육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두번은 안먹을것같기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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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바로주스 - 카페imt 안에도 있고 레이어드 옆에도 있다. 2-3분정도 꽤 오래 걸리는데(심지어 문열리는것도 느리다) 그동안 재밌게 볼만한 쇼잉은 없어서 아쉽,, 근데 너무 프레쉬해서 감동적이었음 양도 꽤 든든하고 패키지가 귀엽다ㅠ
북촌에서 내려오는 길에 오렌지를 바로 착즙해 뽑아주는 🍊오렌지주스 자판기 ‘바로주스’ 발견! 스페인에서 마트에서 뽑아먹던 오렌지주스가 생각나 냉큼 먹어보았다. 무인 기계로 결제를 하면 오렌지 4개가 기계속으로 차례로 들어가고 음악과 함께 작은 문이 열리며 오렌지주스 등장✨ 재미는 있었지만 맛은 좀 아쉬웠다. 펄프는 적고 물을 탄 듯한 약한 질감. 아마 오렌지가 달라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지나가면서 한 번쯤 들러볼법 한 곳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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