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뼈 없는 닭갈비 14,000원 x3 / 우동사리 2,000원 볶음밥 3,000원 닭갈비는 원래 뼈 없는 거 아님? 가족여행 끝나고 터미널 근처에서 저녁으로 먹음 진짜 오랜만에 먹는 철판 닭갈비라서 맛있었다 냠냠 우동사리도 볶음밥도 맛있었다 거의 나 초딩시절 광고 같은 산사춘 광고... 추억이다 = 냠냠이!
산골닭갈비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7길 5
4
0
24-173 요즘 닭갈비는 숯불이 대세라고 하지만 강원도 춘천 통나무집의 철판 닭갈비로 입문한 저는 철판에 닭갈비 먹고 밥 볶아먹는 그런 감성이 좋습니다 여긴 노포인듯 아닌듯 그런 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도 많고 해서 항상 손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잘먹고 갑니다 방문추천 95%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는 가게앞 1,2대 가능
9
닭갈비를 직접 다 조리해줘서 먹기 편하다. 양염이 고급스럽게 맛있고 간이 쎄지 않아 너무 좋다. 구의동 맛집중 한곳인데 어느 닭갈비집이랑 견주어도 빠지지 않는맛
많이 안맵고 살짝 달고 맛이 강렬한게 닭갈비의 정석스러운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매장 돌아다니면서 볶아주시는데 떡 하나 미리 집어먹으니까 드시지 말라고…ㅋㅋㅋㅋ(기분나쁘게 말한건 아니었어요 오해노!!) 나중에 먹으라고 한 다음에 먹으니까 왜 못먹게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양념 잘 배서 엄청 맛있더란…☺️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독특한 존맛 그런건 아닌데 기본에 충실한 맛이란 점에서 추천으로 평가합니당
18
동네사는 친구가 맛집이라며 1인분 안 팔아서 친구오면 꼭 가는 곳이라고 했어요. 3명이서 3인분 시키고 남으면 어쩌지 했는데 정말 어리석었던… 걱정 싹싹 먹고 볶음밥까지 잘 먹었답니다… 조리시간이 20분 정도 걸리는데 사전에 미리 전화하고 가면 딱 먹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고추 넣어서 상추쌈 싸먹는 닭도 맛있었는데 고구마랑 떡도 맛있었어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1
많이 맵지 않고 짜지 않은데 맛있어요!! 강변에서 밥먹어야 할 때마다 자주 올 것 같아요 직접 볶아주시는데 약 20분정도 걸리구 양 많이 드시는 분들은 주문하실때 미리 닭사리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콜라 서비스도 주셔요~
깔끔하고 맛있다. 의외로 그리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오히려 더 좋아.
5
특별한건 없는데.. 또 이만한 닭갈비집이 없다.... 본점이랑 분점은 맛차이가 심하니 본점으로....
6
고구마 맛있음. 근데 뭐 또 인생닭갈비 정도는 아님. 식사기간에 가면 웨이팅 있음.
2
특별한건 없지만 만족하고 먹었음. 완전히 다 익을때까지 익혀주시는곳. 20분 기다려야됨. 동치미는 역대 최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