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제
주차가능
수원의 축복. 숙성된 질 좋고 신선한 사시미가 올라간 일본식 덮밥집. 쫀득하고 두툼한 사시미를 고슬고슬 밥과 함께 한 입 가득 먹고나면 저절로 다음에 조만간 또 오리라 생각하게 되지만, 비정기적/정기적 휴무가 꽤 잦고 영업하시는 날도 점심만 장사하시는 날이 있곤 하다.( 근데 이것도 또 언제 바뀔지 모른다..) 예약도 사장님께 문자로 해야하는 방식이라 번거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인기가 많다는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더... 더보기
어쩌다 휴일출근한날 전화를 계속걸어 겨우 픽업예약 성공한 영통의 카이센동 전문점. 한참 쉬시다가 겨우 영업 재개하셨다. 평소엔 주차자리가 없고 이날도 주차가 아주 쉬운 자리는 아니었다. 덕분에 사장님 화장실도 못가시게 붙잡아놓고 겨우 받음. 너무 맛있고 질도 좋았는디 가족이랑 얘기하다 이정도면 먹고싶은걸 두번정도 참고 일본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얘기가 나왔다. 연어 싫어서 연어 없는 버전으로 했더니 기둥 뽑히겠네...ㅎㅎ ... 더보기
수원 좋은 소식🐟 친한 형이 부탁할 일이 생기셔서 뇌물(?)로 데려와주신 집.. 의정부 사람을 수원까지 불러서 먹일 정도로 자신있는 맛집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세상에나 기대하고 먹어도 이렇게나 맛있다니!! 먹어본 혼마구로사케동 중에 단연코 최고였다. 덮밥에 들어가는 무생채, 깨를 뿌린 오이까지 하나하나 음식과 조화가 너무 좋았고 이꾸라와 우니는 또 얼마나 신선한지.. 글 쓰는 지금도 아까 먹은 그 한 입의 향이 나는 느낌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