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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
만족. 분명히 개성이 있는데 그게 맘에 들었던 스시야 디너코스 전반적으로 일관성 있고 튀는 피스 없이 좋았다. 적초 샤리가 알알이 굴러가는 느낌에. 네타랑 샤리가 딱 반반의 역할을 하며 밸런스 좋게 스시 한 피스를 완성한다는 느낌. 맛있다! 하지만 네타 맛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느낄 수는 있어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간이 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거에 비해선. 처음엔 생각보다 간 약한데. 싶었으나 뒤로 갈수록 점... 더보기
간판이 없어 찾기가 힘들었던,,, 지하에 HB홀이라고 써있는 건물 4층이에욧. 전반적으로 맛과 청결 서비스 모두 다 좋았네요. 밥에 간은 적게 돼있고 샤리와 네타가 정말 챡- 달라붙어있어서 식감도 좋았고요. 별도의 식사 대신 앵콜을 해주시는 듯해서 상큼했던 전갱이를 골랐어요. (일행은 아마에비를 먹고 싶어했는데... 아마에비는 수량이 정해져있어서 앵콜 불가능 했다능 따흐흑) 나올 때 셰프님이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오시고 인사해... 더보기
도산공원에 위치한 "스시이토". 김성복 셰프님의 스시야이지요. 분명 개성이 강한 스타일인데 그게 너무 내 스타일인 그런 느낌!! 이래서 사람들이 입덕을 하는구나.. 넘 맛이또.. 탈출구가 없는데!? 강추 : D '디너 오마카세'. 샤리가 간이 매우 센 느낌!! 근데 신기하게 이게 또 네타랑 잘 어울려요ㅋㅋ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시라꼬동!! 무슨 리조토 처럼 생겼는데 비쥬얼은ㅋㅋ 시라꼬랑 밥이랑 비빈 거에 안에 우니크림이 숨어있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