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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아주 예뻐요🥰
서울식물원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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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어요 💛 주말에 날이 너무 좋아서 애기랑 같이 산책도 하고 조금 일찍 핀 꽃들도 구경하고 왔어요 🥰 뽈레인들도 모두모두 봄을 잘 즐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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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이런 힐링공간이🥹 낮에 일찍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근처서 브런치먹고 2시쯤 나왔는데, 들어가는 차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각층에 이벤트나 구석구석 볼게 있어서 관람은 2시간 정도 걸렸던것같구 온실이라 한겨울에도 셔츠나 얇은 긴팔 정도면 충분합니다. 겉옷은 안에 무료 락커 있어서 안에 넣고 돌아다니시면 돼요. 주변에 맛있는것도 많아서 데이트코스로 제격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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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지하철타고 산책하러 나가기 ! 🫶🏻 서울식물원 가봤는데 모야 ~~ 아주 크고 우유 세상 행복 🐶 날 풀리면 ,, 산책 장소 원픽으로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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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인데 그때보다 사람들이 더 늘어난 것 같다 관리도 잘돼있고 종종 초록초록한 식물들 보고싶을때 가기 좋은 곳
6월 초에도 살짝 더웠던지라 여름에는 정말 못 갈 것 같았습니다... 그치만 너무 잘 꾸며져 있고 색달라서 재밌었어요! 다른 분들처럼 저도 스카이워크가 너무 좋더라고요! 온실 지붕이 참 멋집니다☺️ 야외 주제원은 생각보다 엄청 넓고 장미시즌이나 기타 꽃 필 시즌에 오면 너무너무 예쁘겠더라고요~! 가을쯤이나 꽃 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입장료 5000원이고, 온실이랑 주재원을 둘러볼 수 있어요. 열대관/지중해관으로 나눠져있는데 생각보다는 금방 보더라구요. 안이 많이 더우려나 했는데 한여름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았어요! 뭔가 마실 곳이 많지 않아서 물이나 음료를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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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많습니다;; 공간은 아주 좋았어요, 기획 의도 설명이나 구성 등에서 인상적이었는데 온실 내부에도 직원이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상황을 몇번 목격한건 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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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날 다녀온 서울식물원의 온실. 영하 10도로 추운 날씨에도 온실안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마치 제주도에 온것처럼 마음도 들뜨더라구요.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보는 식물원 전경이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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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 냄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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