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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가면 90%는 돼지뚝배기를 먹는다. 무쇠솥에 하얗게 쪄 진 고기와 양파, 마늘, 고추가 처음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지만, 한번 먹어 보면 자꾸 생각난다. 살도 안찔 것 같은 건강한 안주.
새벽강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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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지는 게 새벽강의 계절이 오고 있다. 우리 테이블만 남은 늦은 저녁, 가게에 있는 기타로 일행이 한곡 연주 하자 조용히 가게 배경음악 사운드를 낮추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한 곡만 치고 멈추자 왜 한 곡만 치냐며, 더 쳐도 된다고 하시던 사장님 음식부터 분위기,사장님까지 낭만으로 가득찬 맛집 ‘새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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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 대학가 앞 추억의 국문과 감성 아시려나? 기타도 있고 괜히 학창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맛집 수업끝나고 왔더니 교수님 여기서 마주칠 것 같고 문학인들이 좋아할 것 같은 가게 분위기 ㅎㅎ 근데 안주는 느낌도 있고 맛도 있음 여기 양념된장이랑 묵은지가 찐맛도리다. 오징어볶음이랑 돼지뚝배기 강추 처음 가서 하나만 시킨다면 무조건 돼지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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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란탕이랑 돼지 뚝배기 꼭 주문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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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찐이야 맛과 낭만이 모두 있는 집 사장님 정말 요리고수.. 뭘 시켜도 감칠맛 대박이야~~~~~
새벽강의 돼지뚝배기는 최고다. 청양고추와 마늘 양파가 듬뿍 들어서 고기 자체에 매운맛이 있다. 간장양념장에 무한대로 찍어먹게 되는 멸치도 좋다.
어휴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감
맛없는 메뉴가 하나도 없어요. 뭘 주문하셔도 평타 이상일 겁니다. 로컬 중에서도 문학 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으신다는 후문. 사장님도 반주를 하시며 요리하시는데, 가끔 당신 드시려고 만드신 안주를 나누어 주세요. 그것조차도 맛있어서 전주 갈 일 있을 때 항상 들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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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은 아니고 음식이 깔끔하다. 하지만 분위기와 주인장이 주는 느낌이 참 좋아 하염없이 머무르고 싶은 곳. 즐거운 대화는 끊김이 없고 빈 병은 늘어간다.
진짜 맛 없는게 단 하나도 없는 신기한 곳. 하다못해 된장 하나까지도 맛있다 서비스(?)로 주신 저 김밥이 자꾸 생각나는데 왠지 다시는 못먹을 것 같아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