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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9개월
해장용 칼국수가 필요해서 방문한 칼국수맛있는집.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가게 규모가 엄청 넓어요. 만두육개장전골과 육개장 칼국수가 있는데 고민하다가 칼국수로 주문했고, 도토리파전이란게 있길래 신기해서 주문해봤어요. 2인 주문하면 넓은 대야같은 그릇에 엄청 많이 나와요. 첫 맛이 생각보다 더 칼칼해서 좋았습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소고기는 부드러웠구요. 그치만 칼국수와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기본적인 육개장에 칼국수 면만 ... 더보기
칼국수 맛있는 집
인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569-1
1
0
1년
맛집이라는 곳이 이렇게 짜고 맛없는곳은 처음.. 평가를 하기가 싫을정도.. 도토리전은 쬐금 괜찮음..
2
좋아요
2년
도토리묵전이랑 육개장 칼국수 2인분 주문. 양 진짜 많고 맛있었다. 추운 날 오들오들 떨다 먹어서 그런지 얼큰뜨끈하니 아주 조았음.
3
가게이름보쇼 ㅋㅋ 부심 장난아닌데 그냥 그래 일부러 가면 아까움 그냥 동네 칼국수집
22
4년
맛은 둘째치고 위생이 영.. 수저통 모든 수저가 더러웠음. 씻어달라고 했는데 물로만 슉 하고 준 듯했고(고춧가루가 묻어서 왔음) 테이블은 기름때 때문인지... 닦아도 닦아도 끈적한ㅠ 육개장 칼국수 먹었는데 그냥 아주 평범했고 제 기준으로는 방송에 나오고 칭찬이 자자한 엄청난 맛집이라고하기엔 맛도 환경도 특별한 요소를 찾기는 어려웠네요.. 씁쓸..
개인적으론 그냥 그랬음 사람 많고 파리도 날라다니고 육계장 칼국수 맛은 무난했고 도토리 파전은 바삭함 보다는 탱탕한 전이었다 바지락 칼국수도 그럭저럭
추천해요
5년
조금 이르게 4시쯤 저녁 먹으러 갔는데 이미 3시 50분 정도부터 사람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좀 일찍 도착해서 4시 전에 앉았는데 4시에 맞춰온 사람부터는 웨이팅하더라구요... 육칼국수랑 도토리파전 시켰는데 육개장 국물 감칠맛이 나는데 추운 날씨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맛이었어요. 도토리묵 파전도 밀가루 대신 밑부분이 도토리묵처럼 되어 있다보니 씹을때 묵 먹는 식감이에요. 그리고 오징어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 있어서 좋았... 더보기
6년
강화에 들른 길에, 며칠 전 티비에서 본 맛집엘 갔다. 육개장만두전골? 어떤 맛일까했는데 일단 첫맛은 칼칼. 국물에 고추기름의 양이 적고 야채(청경채,배추)와 함께 끓여지니 담백한게 기존에 알고있던 육개장맛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이 육개장식 칼국수 먹을만하다. (수제 만두속은 부추양이 많아서랄까 생각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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