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마알못이라 재주문 시 참고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오랜만에 닉값을 제대로 하겠네요 마라탕 첫 경험때 3만원어치를 담았기에 최대한 절제하며 담았더니 17000원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어느정도 만족한 컨트롤 이었습니다. 맛있는 한 끼였지만 감동은 없었네요 이게 마라탕의 고점에 가까운 편이라면 나는 마라탕을 좋아하는 건 아닌 걸로… 가격만으로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돈까스 광명과 멘야준 소바하우스는 17000원이면... 더보기
뽈레나잇 후기가 쏙쏙 올라오는 가운데 저의 선약 ㅜ 20년지기들과의 마라탕 약속은 빠질수가 없었습니다🥲🥲 맛집이 거의 없는 목동에서 맛집이라고 칭할 수 있는 집인 천미방마라탕 내부가 좁은 동네 마라탕집이지만 웨이팅도 있고 후기가 무척 좋아 기대가 컸다 가격이 일단 좋은 편. 그리고 재료 상태가 되게 좋았다 개인적으로 샹궈보다 탕이 더 맛있는것같은데 샹궈는 쯔란향이 강한 편이라 일반적인 샹궈맛과는 좀 달랐다. 마~하다기보다 쯔란... 더보기
포장해온 마라탕과 꿔바로우~~ 매장은 매우작은편이고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줄도 서야해요 근처갈때마다 보는데 거의 매번 줄이 있어요 마라탕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마라탕을 여러곳에서 먹은건 아니지만 맛있어요:) 멀리 사는 마라탕 좋아하는 친구도 맛있다고 인정했어요 ㅋㅋ 뀌바로우 소스가 좀 단편이지만 맛있어요 예전에는 소스를 조금만 넣어 주셨는데 오늘은 많이 주셨어요 근데 전 소스 조금이 더 좋... 더보기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이 있었던 천미방 마라탕. 가게가 조금 좁은 편이에요. 천미방 마라탕은 용인과 오목교에서 먹어봤는데 둘의 맛 차이가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둘 중 오목교점에 있는 마라탕이 더 취향이고 무난하게 맛있다는 생각보다, 확실히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해요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마라탕 2단계에 꿔바로우 대자를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마라탕도 맛있는 편에 속하지만 꿔바로우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밥도 무료&셀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