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 시드니 중계점
Pho & Sydney
Pho & Sydney
각잡고 쓰려다가 사진보정을 일년에 두세번하고 리뷰 열심히 올린지는 일년이 되가는 것 같아서 설날맞이 사진보정을 한김에 생각날때마다 써보려고합니다 ㅎㅎ.. 이국적인 맛을 찾기가 상당히 힘든 이 동네에서 줏대있는 국물을 말아주는 곳입니다. 프차치고 해장하기 좋은 곳정도. 다른 리뷰를 보면 점심메뉴가 실속있어서 찾는다곤하는데 저는 고수와 레몬, 고추를 맘대로 갖다가 취향대로 먹을 수 있으니 가끔 고수향 낭낭한 깔끔한 국물을 찾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