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애매한 부분이 적지 않음 사케동은 한 팀에 하나만 주문이 가능하고 그 사실이 어디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다 초밥의 구성 때문에 전화한 손님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단품 주문을 권하거나 "그럼 주문 취소해드려요?"라고 말한다 컵은 종이컵인데다 상온 셀프바에 락교와 초생강이 있어서 여름엔 어쩔 텐가 싶기도 하다 학교 앞이라기엔 다소 높은 가격 (절대값으로는 괜찮지만 입지를 생각했을 때) 이기도 해서 여기에 추천을 주기는 힘들다... 더보기
아현 - 북아현로 69, 초밥 (배민으로 배달시켜먹음, + 배달비 3000원으로 총 21000원) <광어3pcs+연어3pcs+황새치등살1+참다랑어1pcs+초새우1pcs+간장새우1pcs+다시마키1pcs+제철생선1pcs> 구성의 18000원 세트 시킨지 좀 됐지만 리뷰해놓고 싶어서. 저 날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나가긴 싫고, 스시는 먹고 싶은데 배달 스시는 퀄이 의심돼서 고민하다가! 여기가 낫겠다 싶어서 주문. 더 비싼 세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