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때 다녀온 아웃백 (좀 많이 뒷북 리뷰 ^^..)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웨이팅이 엄청 길었는데! *바 자리에 앉아도 괜찮다면 웨이팅 등록 하면서 꼭 직원분께 말씀드려야 해요! 운 좋으면 바로 들어갑니다. (웨이팅 하는 분들 정면으로 보는 자리라 좀 부담스럽긴 해요..) 아웃백이 양이 많아서.. 부시맨 브레드 인당 하나씩 먹고싶었는데 참았어요 ㅠㅠ 3개 소스중에 요즘 제 최애는 블루치즈소스 ㅎㅎ 단짠단짠 최고.. ... 더보기
시간이 지나 추억의 맛이 더해진 마지막 패밀리레스토랑 90~0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에게는 추억으로 남은 곳, 코코스, TGI, 시즐러, 베니건스, 그리고,, 아웃백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꿋꿋이 버틴 아웃백은 런치타임과 함께 각종 이용 팁을 방출하면서 전성기를 맞았고, 블랙라벨과 토마호크의 성공으로 독보적인 자리에 올라섰다 코로나와 모기업 교체 등으로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닌듯 ㅜ 매장도 많이 없어져서,, 센트럴시티로 왔다 추... 더보기
여기 너무 최악이에요 진짜...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터미널이라 사람 많은것도 이해되고 근로자의날인데 일해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거라고도 생각은 하는데 제가 왕대접 받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수년간 아웃백 여러 지점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에요 저 감바스샐러드는 신메뉴라 맛을 평가하진 않을게요 딱히 인상깊지도 않았고. 투움바는 여지껏 먹은곳들중에 제일 별로에요 여기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