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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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고터는 프차맛집이네… 쉑쉑에 이어서 아웃백도 여기가 근래 가본 아웃백중에 젤 상태 좋았슴 어떤 메뉴가 주방이슈로 조금 늦을 것 같다고 엄청 사근사근하게 괜찮으시겠냐고 사과하고 (체감상 주문 들어간지 얼마 안됐고 그렇게 늦게 나오지도 않음 ㄷㄷ) 예전엔 아웃백이 엄청 친절하고 넉살좋은 서비스였다면 요즘은 보통의 건조한 서비스 느낌이었는데 간만에 옛날 아웃백 느낌나는 친절함이엇다! 그리고 전엔 되게 비싸게 느껴졌는데 요즘 외... 더보기
항상 내게 아웃백의 스테이크는 가심비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다. 가격 대비 양으로도 맛으로도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다. 물론 스테이크 가격에 매장을 오가는 수많은 직원들의 인건비가 다 녹아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고기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립아이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힘줄과 기름이 너무 많았고 통마늘은 너무 부족했다. 5만원 짜리 스테이크 치... 더보기
크리스마스 이브때 다녀온 아웃백 (좀 많이 뒷북 리뷰 ^^..)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웨이팅이 엄청 길었는데! *바 자리에 앉아도 괜찮다면 웨이팅 등록 하면서 꼭 직원분께 말씀드려야 해요! 운 좋으면 바로 들어갑니다. (웨이팅 하는 분들 정면으로 보는 자리라 좀 부담스럽긴 해요..) 아웃백이 양이 많아서.. 부시맨 브레드 인당 하나씩 먹고싶었는데 참았어요 ㅠㅠ 3개 소스중에 요즘 제 최애는 블루치즈소스 ㅎㅎ 단짠단짠 최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