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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 마라얼큰소고기쌀국수 💭맛 12월에 갈 다낭의 맛을 살짝 스쳐지나간 느낌. 야채, 면이 이븐하게 삶아진건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으신 금융맨우먼들이 칼칼하게 한그릇 할 때 딱 먹기 좋을 음식. 맥주 땡기는 맛이다. 💭서비스 다른 여의도 가게 대비 맛이 떨어지는 편은 아님에도 나름 한산한 편. 인테리어가 비엣남 느낌 나서 좋다
퍼부어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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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더현대 사람 너무 많아서 그나마 대기가 짧은 퍼부어를 다녀왔습니다. 매운 소고기 쌀국수와 족발덮밥을 주문했는데요. 매운 소고기 쌀국수는 신라면보다 약간 매운 정도에 화조유 냄새가 살짝 나는 스타일이었는데 무난했어요. 족발덮밥은 달달짭쪼름한 소스에 볶아 나오는데 저는 이게 더 좋았습니다. 수박주스는 땡모반 같이 갈아 나올 줄 알았는데 액체만 딱 나오는 주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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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압구정보다 덜 맛있는거 같지 ㅎㅎ 수박주스도 좀 물탄 맛이고.. 비빔쌀국수는 두번은 안 먹을거 같고;; 그나마 짜조가 낫구요 별도의 홀 공간이 있다는데(압구정은 푸드코트) 의의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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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무난한 맛. 굳이 비교한다면 저는 5층의 랑만을 가겠어요.
현지 느낌의 많이 레트로한 식기와 협소한 테이블. 음식맛은 먹을만한데(특히 닭봉요리는 겉바속촉!), 자리가 좁아서 네 식구지만 따로 앉아 먹을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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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뜨,,, 어디갔나요,,, 여기도 맛은 있었는데 효뜨가 제일이었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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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원래 효뜨가 있었는데..외관도 그대로인데 상호명이 바뀌었다..? 찾아보니 두 가게는 서로 아무 관련 없는 곳인듯. 암튼암튼 소고기 쌀국수와 족발덮밥 주문. 쌀국수 국물이 뽀얀것이 꼭 사골국물 같고, 모닝글로리와 마늘플레이크가 얹어진 족발덮밥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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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롱헤오까이. 해산물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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