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CROISSANT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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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지 않게 셋이 나눠먹을 수 있는 양의 딸기케익이 1.4만원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안쪽에도 딸기가 들어가 있어요 사람 많을 때 가면 정말 시끄럽지만 그렇지 않다면 머무르기에 나쁘지 않은 공간입니다 매장 크고 빵.케익 종류 많아요
파리크라상
서울 종로구 종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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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은 브런치 비싸지만 맛있고 커피값도 포함이니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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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연어샐러드.. 맛이 좋다!! 가격이 비싼가 싶기는 한데 양도 진짜 많아서 오후까지 포만감이 오래간다. 파리크라상 광화문점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어머님들 모임장소이기도 해서 점심시간에 앉을 자리가 진짜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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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딸기타르트 대존맛인데 가격 또올랐다 53000원인가? 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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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메뉴 1.8이지만.. 커피나 우유같은 음료를 같이 줍니다 좀 일찍 왔는데도 창가자리 하나 남은 곳을 겨우 잡았네요 양이 엄청 많고 맛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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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퀄리티나 양이 뒤지지 않는 곳. (샌드위치 한정) 저는 여기서 샌드위치만 먹어봤는데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8-9000원 정도 하는데 재료도 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두쪽 다 먹으면 약간 질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양이 적진 않아요 ㅎㅎ 그리고 신선하구.. 빵도 맛있구.. 체인점이라 별로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샌디치집이예용! 빵이나 케이크도 엄청 맛있어 보임ㅎㅎ
광화문에서 지인을 만났을 때, 깔끔한 샐러드를 먹고싶을 때 찾은 광화문 <파리크라상>. 디저트들도 맛있다
막내랑 가끔 브런치 먹으러 가는 파리크라상 광화문점. 사랑함. 이제 안 간다 SPC
교보문고에서 엘레베이터로 한번에 올라올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하지만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사람이 정말 많기 때문에 계산하려고 줄을 섰을 때 오랜 기다림을 감내해야 된다. 클럽샌드위치 브런치를 먹었는데 평범한 맛이었다. * 사이드 디시로 나온 감튀가 어느 브랜드인지 알고 싶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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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오무라이스. 제 값내고 먹었다면 좀 억울했을 듯 ㅎㅎ 소스가 씅에 안차요.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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