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로이
Dessert Roy
Dessert Roy
디 저트 먹고 저녁에는 트 릭아트 보러 갈 예정 (안물) 맛8 서비스9 청결8 주문메뉴: 벨기에와플 (0.4만), 애플시나몬와플 (0.5만), 아이스아메리카노 (0.3만) [달달한 고백같은 디저트] 초밥 밋업 이후 2차로 들린 디저트가게. 무려 벨기에 현지 장인의 기술을 전수 받은 와플이라고 한다. 카페는 아늑하고 조용하며, 한쪽 벽은 뚫려있어 그 개방감이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다. 직원분들 역시 친절하시다. 커피는 살짝 쓰다.... 더보기
바나나어쩌구 와플이랑 쪽파베이컨와플! 둘다 맛있었고 커피는 무난무난한 맛이었습니다ㅎㅎ 근데 쇼케이스에 와플 이름이 다 영어로 써 있고... 그래서 차이브 와플 달라고 했더니 주문받는 직원은 두 번이나 다시 물어봤다는 웃픈 사연이...ㅋㅋㅋㅋ 아니 저는 차이브라고 써있길래 차이브를 달라고 한 건데 그게 뭐냐는 표정을 지으시면...🤦🏻 와플은 맛있었어요ㅎㅎ 근데 가게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더라고요! 다인원이 가기에는 좀 힘들 ... 더보기
한줄평: 토핑과 종류가 다양한 도산공원의 벨기에 와플 전문점 도산공원의 벨기에 와플 전문점 <디저트 로이>. 외관이 눈에 띄게 예뻐서 들어가봤다. 매장 인테리어도 예쁜데 먹고 갈 좌석은 많지는 않았다. 와플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음! 특히 위에 올라가는 토핑이 뭔지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하다. 바나나크림, 티라미수, 스트로베리콤포트 등등. 토핑이 없는 와플들도 종류가 다양했다. 그 중에서 나는 8월말 시즌와플이었던 복숭아를 초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