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 경의선숲길
CAPPY


CAPPY
포장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부터 일 년 전 쯤 처음으로 방문한 카페입니다. 그 일 년 동안 꽤 여러 번 이곳을 드나든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은 날은 캐피를 가지 않은 날과 거의 겹칠 정도로 즐겨 찾는 카페가 되었습니다. 커피가 맛있고, 머무는 공간이 편안하고, 두 분의 바리스타께서 늘 다정히 맞아주시고, 머무르다 보면 마음이 정돈되는 카페입니다. 저에게는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는 카페이고,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가게입니다... 더보기
소저너도 없어지고 클로드도 없어져 갈 곳 없던 경의선숲길에 이대역앞에있던 캐피가 이사왔습니다 분점인줄 알았는데 본점문닫고 이쪽으로 넘어오신. 공간은 작지만 층고가 높아요 숲길로 이어지는 야외테라스석이 늘 만석이어서 웨이팅이 있었는데 이제 찬바람불어 실내좌석만 운영하시네요 따라떼는 꼬수합니다 쫀득한 질감만 빼면 꼬소한 맛이 블루보틀 라떼와 비슷해요 드립도 훌륭하고요 워낙 유명했던 캐피니까요 (특히 커피메뉴전에 물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