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 경의선숲길
CAPPY


CAPPY
포장
주차불가
모교 근처는 졸업 전후로 왜 나날이 발전하는가.. 눈여겨보고 있다 국립극장에서 열린 모 행사에서 만난 원두의 느낌이 좋아 매장을 방문.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였지만 오밀조밀 모여있는건 귀엽다. 원래는 수입/타 로스터리를 사용했던 것 같은데 이젠 자체 로스팅으로 대체한 듯. 원두 브루잉 라인업은 8-10종 정도? 추출도 딱히 흠잡을 건 없었지만 원두 선택의 이슈였을까 엄청 취향은 아니었고 오히려 행사에서 시음하면서 마신 게 조금 더... 더보기
소저너도 없어지고 클로드도 없어져 갈 곳 없던 경의선숲길에 이대역앞에있던 캐피가 이사왔습니다 분점인줄 알았는데 본점문닫고 이쪽으로 넘어오신. 공간은 작지만 층고가 높아요 숲길로 이어지는 야외테라스석이 늘 만석이어서 웨이팅이 있었는데 이제 찬바람불어 실내좌석만 운영하시네요 따라떼는 꼬수합니다 쫀득한 질감만 빼면 꼬소한 맛이 블루보틀 라떼와 비슷해요 드립도 훌륭하고요 워낙 유명했던 캐피니까요 (특히 커피메뉴전에 물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