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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고객의 대다수를 이루는 유명한 쌀국수집. 퀄리티는 높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오히려 넓은 면 옵션으로 주문한 비빔국수는 별미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여러모로 나쁜 집은 아니지만 유명세에 비해 맛이 평범하여 한번 가본 것으로 족한 곳.
Blue Noodle
99/3 ถนน ราชภาคินัย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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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고기 국수 중에서는 맛있는 편 맞는거 같은데 예전에 방콕에서 유명했던 국수 집에 비하면 그때의 감동만큼은 없던 근데 다른데가서 먹어보니까 여기 육수가 그나마 진하고 맛있던 편이라 4점 줬습니다 일부러 소자로 소고기 국수랑, 국물 없는 국수 두개 시켜 먹었는데 음…. 국물 없는 버전은 별로여서 굳이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소고기 국수에 소고기는 뼈 없는 버전으로 잘 주문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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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때문에 샤따를 내려놓으셨지만 영업중. 나름 오픈런 했는데 나올때 쯤 되니 금방 줄을 서더라구요. 음식이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오래 걸려서 의문이었음. 갈비국수는 예상한 그 맛이었는데 같이 들어있던 볼은 비추... 면 종류는 세면이 좀더 나은것 같아요. 밀크티 엄청 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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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추천이 많아서 방문해본 블루누들. 다른 분들 말씀처럼 한국인이라면 익숙한 갈비탕의 느낌ㅋㅋ 메인인 8번이랑 돼지고기인 2번, 밀크티 이렇게 주문했는데 면은 넓은 면이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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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과 9번을 섞은듯한 12번을 먹었다. 라지지만 양이 많은 편은 아니고 타이밀크티랑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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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국수 제일 두꺼운 면(센 야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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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라… 두꺼운 면 맛있더라… 팍치 많이요
다들 먹는 8번 국수에 아이스티.. 한국인이라면 꼭 가 의 맛이다 한국인이 이 국수를 싫어할 수 있나...? 너무 맛있음.. ㅠ 치앙마이 한달살이 하고싶다가 십키로 쪄서 집에 갈 것 같아서 마음을 접게 만드는 복합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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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블루누들 입성!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아주 많진 않았어요, 8번 국수, 중간면 시켰는데 넓은 면 시켰어도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광화문의 누들스테이션(지금은 이전)이 정말 태국식이었구나 하고 느꼈어요 ㅋㅋ 타이밀크티 맛있었고. 국수는 정말 한국인이 싫어하기 어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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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싫어하기 어려운 맛 저도 그랬답니다.. 비프볼은 내 취향 아니었으나 국물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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