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송어회(밴댕이회) 처음 먹어봤는데 인상적이었어요.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요! 살짝 느끼할라치면 짜지 않은 된장+참기름이 싹 잡아줍니다 환상의 맛 목포가 밑반찬이 다 맛있는 편이지만 그 중에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특히 말라비틀어진 수입양념게장이 아닌 탱탱한 간장게장에서 박수를 .. 우럭탕도 우럭을 살짝 건조한거라 쫄깃하고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감동 받고 낮소주 마셨어요 ^-^v
만선식당
전남 목포시 서산로 2
7
0
목포에서는 밴댕이회를 송어회라 부른다 된장x참기름으로 단백하게 만든 막장은 회의 고소함을 배가시켜주고, 전혀 물리지가 않는다 잎새주와 함께하면 안성맞춤 여기에 반건조 우럭으로 끓은 우럭탕은 국물이 말끔하고 중독성 있어서 소주가 절로 해장이 되는 매직 목포에서 낮술이든 밤술이든 만선식당 개추하는 이유다
1
우럭탕 땡겨서 마지막 점심은 여기서 ㅠ 현지인 모두 장어탕 먹더라 ㅋ 배불러서 송어회 못먹은거 아직도 눈물나 무조건 시원하고 맛있어 기본 반찬만으로도 밥한공기 먹겠다
17
4
우럭간국과 벤댕이(송어)회 진짜 맛있었다…밑반찬도 어마어마하고. 목포에서 먹은 음식중에 최고였던듯. 그리고 우리테이블 서빙해주신 직원분의 유쾌한 목포사투리에 뒤집어짐ㅋㅋ현지분들은 장어탕 시키는분들이 많았다
2
만선식당... 송어회... 반드시 다시 먹으러 갈 것입니다... 백김치, 막장, 신김치, 깻잎 그 어떤 것과도 밀리지 않고 자신의 고소함을 뽐내더라고여...
21년도에 갔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기록.. 또 다시 꼭 가야지!!!!!! 목포의 맛!!
우럭간국... 희대의 감칠맛입니다... 사진도 못찍은...
얼큰시원한 해장의 맛. 우럭탕에 고추를 빨리 건져내지 않으면 후반에 가서 매워집니다... 밴댕이회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기름지고 신기한 맛. 곁들여 나오는 여러 가지 찍어먹을 것이 있었는데 된장참기름이 가장 잘 어울렸다. 밑반찬으로 나온 간장게장과 갈치조림만으로도 밥 두 공기 먹을 수 있을 듯한.
6
이 지역 사람들은 밴댕이를 송어라고 부르더이다. 기억력이 경이로운 이모님이 서빙해주신 송어회. 고소하고 담백함은 무엇을 빗대야할지 모르겠다. 화장실은 불편하니 주의
3
슴슴하고 시원한 우럭간국! 반찬도 맛있는편! (친절한 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