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IES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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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화려하고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것에 비해 맛은 너무 평범함 감튀를 컵에 담아줘서 괜찮았음 그나마 강렬한건 패티 향. 불맛? 불향이 가득했음 재방문 의사는 글쎄 .. 근처에 볼 일이 있는 경우?
패티스
서울 중구 창경궁로5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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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스] 멋드러진 외관에 비해 너무나도 평범했어요. 패티 자체에 간은 덜 된 느낌인데 얹어진 소스 맛은 또 강해서 어우러지지 못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보다 더 맛있는 버거집이 가까이 있어서 또 가진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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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줄서는집? 나온 곳이라 해서 와 들어가기 힘드려나 하고 갔는데 식사시간 약간 비껴 가서 그런가 수월히 먹고 나왔다. 나쁘지도, 기억에 남게 막 좋지도 않은 평범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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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흥건하고 고기 패티 두툼하고. 그런데 짜지 않고 담백하고 건강한 맛. 일부러 건달 티 낸 모범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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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강한 수제 햄버거. 브리오슈 번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취향이었다. 다만 패티 위에 바베큐 소스가 딱 데리야끼 소스 느낌인데 꽤 존재감 있어서 전체 조화는 조금 아쉬웠다. 보통 주문할 때 그 가게 오리지널을 먹어보는 편인데 키오스크 주문시 소스 조정이 되니 패티 느낌을 살리고 싶으면 소스를 바꾸는 것도 괜찮을 듯. 단맛이 조금 덜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햄버거는 맛있었고, 감자튀김 감자가 꽤 얇고 바삭 튀겨서 막 나왔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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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새로 생긴 수제버거집 웨스턴하우스는 담백한 느낌이고 자이온은 간이 센 좀 자극적인 느낌이라면 여기는 그 중간이다 빵은 브리오슈번으로 주고 선택할수 있었던것 같다 맛은 not bad(와 엄청맛있다인지는 잘 모르겠음) 연기가 자욱해서 1층에서 먹는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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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강한 수제 햄버거 감튀랑 버거는 맛있고 스프에서 왜케 오뚜기향이 ㅎㅎㅎㅎㅎ 이동네 노브랜드밖에 없는데 버거집 생겨서 좋구나 나는 치즈버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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