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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굳이? 요즘느낌. 시끄러움
널담은공간
서울 용산구 신흥로15길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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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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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보내는 프로그램이 특별하긴 하지만 그저 그런 음료, 느린 고객 응대, 올라가기 힘든 2•3층, 왁스 냄새가 심한 1층•••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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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날짜에 엽서를 보내주는, 직접 실링을 찍는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카페. 그 사실을 모르고 갔던지라 엽서를 구매하진 않았다. 하지만 기회가 돼서 다시 간다면 엽서를 적어보고 싶다. 엽서 가격은 4000원이었던 듯? 1층은 자리가 협소한 편. 2층은 편안한 분위기. 3층은 야외 루프탑. (사다리같은 계단 주의) 남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조그마한 루프탑이 있지만, 그 부분은 좌석 면에서나, 위치나 바로 옆 쉘터... 더보기
말차 라떼 진부하기 짝이 없는 데이트코스치고는 말차라떼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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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에 이곳에서 친구가 알바를 했었어서 친구볼겸 방문했었어요. 특이하게 편지를 써서 원하는 날짜칸에 넣으면 배송을 그쯔음 해줍니다. 전 저에게 썼어요 ㅎ남미여행 가기 전날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휴 부모님이 볼뻔 ㅎ 하튼 커피나 마카롱 같은것도 팔았는데 딱히 기억은 안남고 일했던 제 친구왈 어케 굴러가는지 모르겠는 가게라곸ㅋㅋㅋㅋㅋ 그리고 헤어진 연인에게 편지 버려달라는 전화가 많이 온다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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