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아 역삼점
弗二我


弗二我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역삼 불이아 - 불이아와 불이야가 있는데 뭐가 맞는진 잘 모르겠으나 지점이 여러군데 있네요!😁 네 명이서 2인분 소고기 정식 주문하고 야채추가 한번 해서 더 먹었어요. 홍탕은 생각보다 많이 맵지않아서 맵찔이인 저도 먹을 수 있는 정도였고 조금 짠 편이었어요. 육수 추가는 무료로 가능해요! 공간도 쾌적하고 널찍한데 룸도 따로 되어있어서 모임하기 좋은 장소같아요. 다만 약간 무신경한 응대와 가격 대비 양은 조금 별로였고, 소스가 ... 더보기
나의 훠궈 첫사랑 이젠 다양한 훠궈집을 가지만 한 때 불이아만 가던 시절이 있었다. 불이아 중에서도 역삼점만 고집했다. 홍탕 백탕 육수가 특히 진해서 자주 방문했는데 다른 리뷰에서 전통 훠궈와 비슷하다는 글이.. 육수맛이 확실히 다른 곳과 조금 다르다. 본토에서 먹는 훠궈는 이런 맛일까? 또 소스바는 보기만 해도 흐뭇.. 자리에 앉기 전에 소스바로 달려가야 한다. 최적의 소스를 만들고 비장하게 전투 준비를 시작한다. 불이아는... 더보기
왜인지 1n여년전에 훠궈집이 학교앞에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연휴라 예약해서 오시는분들도 많았는데 들어오는순간 중국에서 많이 나던 냄새(아마 팔각 같은 향신료 냄새인듯)가 뽝! 나서 이건 찐이다 생각했습니다. 백탕을 먼저먹어야지 한번이라도 홍탕을 먹는순간 백탕이 너무 밍밍해진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새기며 옆테이블에서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쓰레기고 훠궈는 좋은 재료라는 소리해서 기분나빠진 마라탕러버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