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게 뜬 겨울해는 그림자를 바코드마냥 길게 늘어뜨린다. 요즘 점심 쯤 지나서 부터의 풍경이 너무 좋다. 7,000-8,000원 쯤 하면 기대되는 정도의 커피 한 잔이 무척 땡긴다 오뎅 국물 마냥. 눈오기 전후로 추워서 제법 겨울 같군 했는데 다시 겨울이라기엔 멋쩍은 겨울이 되었다. 코트강경파로서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나 겨울은 겨울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건 너무 따뜻하잖아... 그래도 해가 질 무렵쯤 되니 바람이 매... 더보기
명불허전 강남권 최고 1등 국밥집은 여기입니다. 오늘은 소머리국밥 먹었구요. 순대국 소머리국밥 뭐 하나 빠지지않고 완벽합니다. 그냥 여기는 아묻따 가세요. 강추 중에도 1등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