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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국물, 적당한 무청, 적당한 감자. 무청은 살짝 질깃한 감이 있지만 고기에 잘 밴 국물의 맛이 좋다. 살코기는 잘 익어서 숟가락으로 휘휘 긁으면 후두둑 떨어져나오는 정도. 냄새도 안나고 고소하니 맛이 좋다. 국물을 흠뻑 머금은 깻잎의 향긋함은 덤.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으로 마무리해주면 그보다 더할 게 있을까. 최고의 소주 메이트. 다음 번엔 뼈찜이다.
부성감자탕
서울 마포구 대흥로28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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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해먹어도 이 정도면 가게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듯 국물은 얼큰한데다 살도 부드럽고 양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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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부성감자탕 늦게까지 영업하는 감자탕 집에 찾아갔습니다. 평소 즐겨 보는 블로거분이 최고의 뼈해장국 집이 이 곳이라고 하여 기대하고 갔는데 물론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한 끼 먹기엔 충분히 만족스러운 뼈해장국 이었습니다. 국물은 칼칼하면서 깔끔하고 푹 삶은 우거지와 넉넉히 붙은 살점의 등뼈도 푸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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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 념념굳
양도 푸짐하고 좋은데 살짝 돼지냄새 난다. 순대국 못 먹는 사람이라면 이것도 못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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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자극적이지만 괜찮은 동네 뼈다귀 해장국집. 나름 내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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