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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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정갈하게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 듯 근데 가격이 조콤 비싸군요?! ㅎㅎ 매우 깔끔하다. 그리고 만두가 맛있네,, 맛은 괜찮음ㅎㅎㅎ 근데 이 가격이면 구냥 솔솥갈듯?!
서울리에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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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솥밥 삼만오천원인데...법카의 힘으로도 이겨낼수없을정도로 평범하고 특색없는맛인데 삼만오천원이라니...납득이 되질않음. 요새 솥밥집많은데 여기보다 저렴하고 훨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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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차역 혹은 터미널의 식당은 간단히 한끼 때울 수 있는 부담없는 메뉴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서울역 식당 중엔 (제 기준)고가의 갠춘한 곳들이 몇 있더라고요. 이 곳이 그 중 하나였고 역사 4층에 입점해있었습니다. 저는 이날 아롱사태 솥밥을 먹었습니다.각자 플레이트에 올려주셨고요. 솥밥은 그릇에 옮겨담고 제공되는 육수를 솥에 부어 숭늉으로 먹는 식이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갱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쌀밥이 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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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4층 식당가가 리뉴얼되면서 서울리에, 한와담같은 정갈한 식당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서울리에는 솥밥을 파는 곳입니다. 인테리어가 화이트 계열이라 깔끔해 보이고 좋았어요. 서울리에 코스를 먹고 싶었는데 이제 코스는 안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쉬운데로 아롱사태 솥밥을 주문했습니다. 에피타이저로는 튀긴 라이스페이퍼에 소라무침이 올라간 음식이 나왔는데 바삭한 라이스페이퍼와 고소한 소라무침이 잘 어울렸어요. 이어서 나온 솥밥의 비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