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가서 미역국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미역국이라면 생일날 먹는 음식, 산모가 먹는 음식, 혹은 집에서 흔히 끓여 먹는 국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이 평범한 미역국이 제법 거창한 한 상으로 차려집니다. 그 배경에는 부산이라는 지역의 향토성이 있습니다. 부산 기장은 예부터 미역의 산지로 이름난 곳입니다. 여기에 바다에서 나는 가자미와 성게, 전복과 조개 등을 더해 미역국을 끓여 먹었습니... 더보기
음식인문학
메이커 없음
김치찌개도, 된장찌개도 사 먹는데 왜 미역국은 집에서 끓여 먹었을까요? 우리에게 미역국은 조금 특별한 음식입니다. 아이를 낳은 산모를 위해 끓이고, 생일이면 어김없이 밥상에 올렸습니다. 누군가의 건강을 염려하고,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마음이 미역국 한 그릇에 담겨 있었지요. 그래서인지 미역국은 오랫동안 식당보다 집에서 끓여 먹는 음식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미역국을 전문으로 내는 식당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 더보기
음식인문학
메이커 없음
광주 북구 신안동 <밥풀꽃> 광주 용봉초교 건너편에 위치한 작은 백반맛집 오랜만에 맛있는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진짜 딱! 집밥을 먹는 기분이 드는 백반 맛집이었습니다. 따끈하고 고소하며 미역 특유의 시원한 국물맛이 좋았구요. 찬으로 나온 멸치볶음, 미역줄기, 김치도 맛있었요. 요기 자주 방문할것 같은 보석같은 집입니다 세담로드 평점 ★★★★★ #광주광역시맛집 #광주맛집 #광주북구맛집 #신안동맛집 #밥풀꽃 #미역국... 더보기
밥풀꽃
전남광주 북구 서암대로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