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정동 #태화루 "1980년대 중국집 음식 모습 그대로" 시내의 중국집 중에는 노포 식당으로 꽤나 이름이 난 태화루. 비주얼 적으로는 완벽한 옛날 간짜장과 탕수육의 모습을 보여준다. 개점시간 맞추어 방문을 했는데, 가게 내부에 테이블 몇 개와 좌식 상이 있다. 옛날식 가게 세팅이다. 테이블석은 이미 만석이라 좌식상에 앉았는데, 손님들이 아름아름 들어오시더니 11:30이 되니 만석이고 웨이팅이 생겼다. 혼밥손님이 많은 것이... 더보기
태화루
서울 중구 퇴계로50길 37